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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비교하기/SKT /KT /LGT

by arisu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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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비교하기/SKT /KT /LGT

 
이제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은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만큼 통신요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휴대폰 기기와 통신요금까지 합치면
한 달 만만치 않은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껴야겠지요
대표 통신 3사의 요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휴대폰 구입

보통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합니다. 정부는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단말기 가격이 계속 상승함으로 인한
구매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말기 유통법' 폐지 추진과 제조사의 저가 단말기 출시 확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구매 시 보통 24개월 또는 36개월 할부 구매를 하고 6개월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고가요금제로
인해서 1년 정도는 부담스러운 요금을 내고 지내게 됩니다.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가족 결합상품이나 선택약정 할인 인터넷 결합등으로 할인받아 보통 7~8만 원대의 요금을 유지합니다.
 

2. 통신비 다이어트

 
고물가 시대에 통신비 인하라는 압박을 받은 통신사들은 중저가 요금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통신비 여론 조사에
의하면 의외로 본인의 통신비 내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 할인정이나 인터넷 약정 등으로 조금 더
저렴한 통신사로 이동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신비 할인이 실제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본인의 이용패턴을 파악하고 자기에게 맞는 요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KT/ KT/ LGT 모두 결합 상품 외에 통신사별 멤버십카드나 금액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나에게 맞는 최적 요금 서비스

먼저 본인의 한 달 평균 데이터 요금 사용량을 파악해야 합니다. 통신사별로 사용량 조회를 할 수 있는데 
통신 3사 모두 '고객 개인정보 보호'등의 이유로 사용량 조회 기간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LG와 KT는 온라인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4개월 까지 조회가 가능하고 그 이전 기간까지 조회하고 싶다면 
대리점 방문해서 LG는 12개월 KT는 13개월 까지 조회 가능합니다. 
SK는 온라인이나 고객센터에서 6개월 까지 조회가능합니다. 이에 정부는 여러 통신사의 요금제를 비교 · 탐색할 수
있도록 통신요금 종합정보 포탈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서  통신 3사가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최적 요금을 고지하도록 하는 방안을 주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용량 조회기간  SKT KT LGT
온라인 · 고객센터  6개월 까지 4개월 까지  4개월 까지
대리점 방문 X 13개월 까지 12개월 까지

 
통신요금 종합정보 누리집 '스마트 초이스'에서는 여러 통신사의 요금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새 휴대폰을 구입할 경우 단말기 지원금과 월 납부액, 현재 통신사에서 받을 수 있는 장기고객 혜택과 멤버십
통신 미환급액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후 요금제 찾기 항목의 '이동전화 요금제 추천'에서 5G 또는 LTE, 나이, 데이터, 음성, 할인을 선택 후
검색을 누르면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 줍니다.
 
설정 후 원하는 요금제인 4만 원 미만, 4만 원~7만 원 대, 8만 원 이상 등을 선택해서 검색하면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안내해 줍니다.
 
요금제뿐 아니라 단말기 지원금 서비스도 제공되어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초이스<<<<< ☞ 바로가기

 

통신요금 정보포털

요금제추천, 단말기지원금조회, 미환급액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smartchoice.or.kr

 
휴대전화 구입 시 직원의 안내로 구입을 합니다. 약정이나 요금제를 비교해 주기는 하지만 확실하게 알고
계약하는 경우는 없는 거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조금은 나의 패턴을 파악하고 스마트 초이스에서 적절한 요금을 
알아본 뒤에 상담하면 어느 정도는 나에게 맞는 지원금이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물가 힘든 시기에 조금 더 서치 해서 흘러나가는 통신요금 아껴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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