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각1 보신각 타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또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겁니다.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보신각에서 타종행사가있습니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면 24년이 시작됩니다. 오세훈 시장과 각계 시민대표들이 모여서 새해맞이 타종을 하는데 같이 참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 33번 타종의 의미한 해의 끝마침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종로 보신각에서 열립니다. 보신각종의 역사는 조선 태조때 한양에 처음으로 종이 걸린 것으로 시작됩니다. 33번의 타종은 우리민족, 우리 국가는 무력이 아닌 홍익인간, 광명이세를 근간으로 인, 의. 예, 지로서 백성을 다스리고 교화할 것임을 33天, 즉 우주 전체에 맹세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러한 통치이념이 종이 울릴 때마다 상징적으로 표현된다고 보는 것입니다.종을 치면.. 2023.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